3D-MAX 배워서 퀄리티 좋은 작품만들기

3D-MAX 배워서

퀄리티 좋은 작품만들기

 

 

오늘은 인테리어 관련된 3D-MAX프로그램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독학 보단 교육기관에 대한 이야기와 왜 3D-MAX를 잘 해놔야하는지?

교육기관은 어떻게 진행하고있는지등

궁금하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인테리어든 건축이든 가장많이 사용되는건

캐드이지만 클라이언트를 위해서라던지

보여주기식으로 필요한게 바로 3D 툴입니다.

3D툴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그중 3D-MAX 작품을

많이 선호하고 사용되고 있는데요.

거의 실사처럼 매끄럽게 표현이 가능해서 오너 입장에서도

직원들이 모두 3D-MAX를 사용하길원하죠.

 

 

 

 

 

하지만 3D-MAX 라는 프로그램이 정말 어렵습니다.

아무것도 없는공간에 정육면체를 쪼개고쪼개고쪼개서

건물 내부 외부를 내가 디자인하고싶은데로

모델링을 해야하는거기 때문에 복잡하고

건물을 쪼개는 방법을 모른다면 멘붕 터지는 학생분들도 많죠.

 

 

 

 

 

 

간혹 3D-MAX가 너무 어려워서 스케치업이라던지

다른 3D툴로 대체하여 포폴을 만들면 어떨까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회사들 마다 3D 프로그램을 다 MAX만 사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아직까지 3D-MAX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많은 회사들이 MAX를 쓰고 있습니다.

 

 

 

 

 

 

 

3D-MAX를 공부를 하신다면 독학이던 교육기관이던

내가 정말 실력을 잘 만들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일회용으로 사용되는게 아닌 평생을 먹고 살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실력을 잘 만들어놔야하는건 당연하겠죠?

 

 

 

 

 

 

 

3D-MAX를 정말 잘하고싶으시다면 한가지 TIP이 있습니다.

꼭 그렇지 않지만 스케치를 잘 해놓은다면 안해놓은 분들보다

실력적인 부분이 더 앞서 가는분이 많습니다.

스케치할때 공간을 나누는 연습을 하기에

MAX를 사용할때 유리한거죠!

꼭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그렇습니다.

일단 무조건 교육을 진행하는것보단 제대로 배울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