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2018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2018년부터 시행되는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린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이라면 알고계실것 같은대요.

 

정부에서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을 정규교과목으로 들어온다고 하는대요.

 

초등학교 17시간, 중학효 34시간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진 않지만

 

다른 국,영,수 같은 과목처럼

모든 학생이 배우는 의무교육이라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정부의 이런 방침에 당황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실 꺼라고 생각하는대요.

 

사실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은 다른나라에 비하면 늦은 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9개 주와 일본, 중국, 이스라엘, 에스토니아, 핀란드 등은 일찌감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여 소프트웨어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시대의 변화 흐름이 매우 빠른대요.

 

그에 맞춰서 직업들도 많이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소프트웨어 업종은 가장 유망직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신 학부모님들은 자녀의 미래 직업을

 

사라질 직업이 아닌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을 통한 유망직종으로 인도하셔서

 

남들은 어렵게 잡은 직업이 사라질까봐 걱정할때

 

나의 아이만큼은 그런 걱정이라도 떨쳐버리게 하고싶으시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유망직업이고 다른나라에서는 이미 시행되고 있어서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의 필요성을 알았는대

 

도.대.체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에서 시행하는 교육으로는 대학교에가서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능력을 갖기가 힘듭니다.

 

생각해보세요.

 

초,중,고 12년동안 기초과목만 공부한 학생이

 

갑자기 대학교를 소프트웨어과로 갔다고

 

갑자기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소프트웨어과 대학생들이 과제로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하면

 

단 1개도 만들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출처:http://ebsstory.blog.me/220136104031-

 

 

소프트웨어라는 분야도 어렸을때부터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을 통한 관련 재능을

 

 키워나가야만 하는 과목이라는 외국의 연구 사레가 있습니다.

 

위의 짧은 EBS동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훨씬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즉, 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을 통해 어렸을때 부터 코딩을 만들 수 있는

 

실력자들을 키우겠다는 말입니다.

 

코딩하는 방법, 디바이스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게 아니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를 만드는 설계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수학적, 과학적 소양이 충실한 사람이

 

컴퓨터적인 사고를 길러낸 사람이 문제해결을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준비가 부족한 가운데 시작한 것인 만큼, 교육 현장의 어려움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의 불안한 마음을 떨쳐드리고자

 

전문교육기관에서 소프트웨어 의무화 교육을 위한 1대1 컨설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맞춤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켜보시는게 어떠신지요?

 

바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들으라는 말은 아닙니다.

 

아이의 앞날에 대한 불안감만 갖고 계시는 것 보다

 

정확한 정보와 아이와의 맞춤 컨설팅을 받아 보시라는 말입니다.

 

절때 부담 갖지 마시고 여러가지 정보도 드리고

 

상담도 해드릴려고 하니깐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